사진 : 디즈니플러스
'무빙' 촬영 현장에서 몸 사리지 않는 조인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한효주, 조인성 등 부모 세대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특히 조인성은 '무빙' 속에서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진 두식 역을 맡았다. 그는 몸을 여러 줄의 와이어로 고정하고 비행기 옆에 붙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공중에서 총을 쏘는 모습 역시 몸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완성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한효주, 조인성 등 부모 세대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특히 조인성은 '무빙' 속에서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진 두식 역을 맡았다. 그는 몸을 여러 줄의 와이어로 고정하고 비행기 옆에 붙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공중에서 총을 쏘는 모습 역시 몸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완성했다.
한편, '무빙'은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